신자는 힘든 이웃을 도울 때 혹시라도 사적 욕심과 자기 자랑이 개입되지 않고 도움 받는 자의 자존심도 건드리지 않도록 극히 조심해야 한다.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예수님의 방식으로 섬기되 특별히 예수님의 심정을 품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6/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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