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예배자여야 한다.

조회 수 28 추천 수 0 2019.11.01 02:55:42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으로 알기 전까지는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없다. 그 사랑을 받아 누려본 자라면 예배를 안 드리고는 도무지 견딜 수 없다. 신자는 예배자여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 십자가만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절로 흐른다는 뜻이다. (11/1/20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27 인생의 가장 큰 기쁨 master 2015-06-16 27
1226 불신자 시절로 되돌아가는 신자들 master 2015-06-05 27
1225 반드시 그렇게 살아야 하는 인생 master 2015-06-07 27
122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움 모습의 사람 master 2015-05-30 27
1223 신자와 불신자의 서로 다른 평화 master 2022-06-16 27
1222 신자가 자기에게만 복을 달라고 하면 [1] master 2024-02-07 26
1221 고난이 하나님 은총인 까닭 master 2024-01-15 26
1220 올해 계획에 이루지 못한 일 master 2023-12-27 26
1219 두 주인 섬기지 못한다. master 2023-10-04 26
1218 선은 시늉이라도 하라. master 2023-03-20 26
1217 인간의 품격 master 2023-02-16 26
1216 교인과 신자의 차이 master 2022-12-21 26
1215 긍정적 사고와 현실 삶 master 2022-12-08 26
1214 똑같이 사회를 위해 헌신해도... master 2022-11-07 26
1213 신자의 진정한 겸손 master 2022-07-06 26
1212 인생의 짐을 처리하는 방식 master 2022-06-29 26
1211 예수님만이 소망인 까닭? master 2022-05-06 26
1210 기도의 본질 master 2022-05-05 26
1209 머리와 가슴으로 믿는 차이 master 2022-04-25 26
1208 신자가 된 가장 확실한 증거 master 2022-03-28 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