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랑을 체험으로 알기 전까지는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없다. 그 사랑을 받아 누려본 자라면 예배를 안 드리고는 도무지 견딜 수 없다. 신자는 예배자여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 십자가만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절로 흐른다는 뜻이다. (1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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