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신자의 인생을 이끄는 섭리는 정미하고 완전하다.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보고 그분께 의심 불만 불신을 갖는 것은 전혀 성립되지 않는다. 그분의 신자를 향한 인내가 신자의 그분에 대한 인내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뜻이다.(10/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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