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려고 종교의식을 행할 필요는 없다. 매일을 하나님 손을 잡고 시작해서 끝내는 것이다. 아침에 그날 일정을 주님 뜻에 맞게 계획하고 낮에 자기 일을 통해 그 뜻을 실현하고 저녁에 그 결과를 주님께 그대로 보고하면 된다. (10/3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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