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 참 어렵긴 해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사랑의 세기를 최대한 높이려들면 반드시 실패한다. 상대가 나를 어떻게 대하든 시종일관 잘해주면 상대가 먼저 마음을 열기 마련이다. 요컨대 그 사람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10/3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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