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사랑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베풀 각오가 없으면 남의 잘못을 고치라고 말하지 말라. 자칫 내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의 티끌만 보는 결과만 낳는다. 행함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남에게 아무 유익이 없고 도리어 나를 망치게 만든다는 뜻이다. (10/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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