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미래를 전적으로 주관하지만 신자의 손발을 묶어 놓는 법은 없다. 스스로 미래를 계획해 수행하도록 허용해도 항상 당신의 완벽하신 섭리대로 그 길을 인도하신다. 신자더러 미래가 자기 계획대로만 되어야 한다는 고집은 제발 버리라는 뜻이다. (10/2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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