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는 믿음의 경주

조회 수 14 추천 수 0 2021.05.12 03:09:45

신자 된지 오래인데도 종종 시험에 넘어지는 영적실상이 스스로도 부끄럽다. 그럴 때마다 아예 소망 없던 나를 죽기까지 사랑해주신 예수님을 회상해야 한다. 그 주님이 똑같은 사랑으로 나를 붙들고 있음을 확인하여야 믿음의 경주를 쉼 없이 달려갈 수 있다. (5/12/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587 신자의 의로움 master 2021-05-14 27
1586 주인이 모르는 방문자 신자 master 2021-05-13 21
» 쉼 없는 믿음의 경주 master 2021-05-12 14
1584 아침마다 하나님에게 큰 죄를 짓는 신자들 master 2021-05-11 33
1583 매일 아침 자기에게 물어볼 질문 master 2021-05-10 28
1582 참 목자 예수님의 참 기쁨 master 2021-05-07 22
1581 기도의 본질 master 2021-05-06 26
1580 신자로 살아간다는 의미 master 2021-05-05 28
1579 쭉정이 신자와 알곡 신자 master 2021-05-04 32
1578 사람이 죄인이다. master 2021-05-03 27
1577 신자와 하나님의 관계 master 2021-04-30 83
1576 믿음으로 도달할 목표 master 2021-04-29 27
1575 현세대의 타락상 master 2021-04-28 33
1574 세상 법정과 하늘 법정 master 2021-04-27 31
1573 마지막 소망을 빼앗지 말라. master 2021-04-26 27
1572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지어진 이유? master 2021-04-23 30
1571 믿음의 첫 걸음 master 2021-04-22 22
1570 자기 자신은 속이지 못한다 master 2021-04-21 26
1569 믿음이란? master 2021-04-20 29
1568 남의 형통에 배 아픈가? master 2021-04-19 3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