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존할 수 없는 두 가지 소망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21.05.27 02:37:34

많은 신자들이 이왕이면 하나님을 잘 믿어 현실 복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기대한다. 그 둘은 결코 병존될 수 없다. 하나님이 신자에게 바라는 것은 영혼의 거룩인데 신자가 그분에게 바라는 것이 세상의 형통이라면 중간에서 만날 접점이 없기 때문이다. (5/27/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272 두 종류뿐인 종교 master 2020-02-25 26
1271 인생의 절대적인 진리 master 2020-02-24 29
1270 신자에게 지극히 비정상적인 일 master 2020-02-21 26
1269 교회가 가르쳐야 할 한 가지 복 master 2020-02-20 26
1268 인생관의 차이가 믿음 master 2020-02-19 21
1267 순종에 실패하는 이유 master 2020-02-18 18
1266 신자의 삶의 의미와 가치 master 2020-02-17 13
1265 교회의 색깔은 하나다. master 2020-02-14 26
1264 기독교가 비난 받는 이유 master 2020-02-13 33
1263 세 부류의 신자 master 2020-02-12 18
1262 신자의 수명은? master 2020-02-10 23
1261 정말로 고귀한 신자의 인생 master 2020-02-07 27
1260 회개할 최적의 순간 master 2020-02-06 32
1259 예수를 영접하는 순간 master 2020-02-05 21
1258 분노에 휩싸이면 master 2020-02-04 24
1257 올바른 제자훈련 master 2020-02-03 17
1256 신자가 결코 할 수 없는 일 master 2020-01-31 24
1255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려면 master 2020-01-30 24
1254 매일 기도하고 말씀 봐야할 큰 이유 master 2020-01-29 34
1253 빼앗는 것이 즐거운 인간 본성 master 2020-01-28 1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