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신자들이 이왕이면 하나님을 잘 믿어 현실 복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기대한다. 그 둘은 결코 병존될 수 없다. 하나님이 신자에게 바라는 것은 영혼의 거룩인데 신자가 그분에게 바라는 것이 세상의 형통이라면 중간에서 만날 접점이 없기 때문이다. (5/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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