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나 대신 죽으셨다는 진리를 알고도 조금만 잘못하면 벌 받을까 두려워하는 쭉정이와, 하나님이 독생자까지 나를 위해 내주셨기에 세상 어떤 훼방에도 당당히 맞서며 자신의 삶을 통해 십자가 복음의 열매를 맺는 알곡으로 나뉜다.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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