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하나님의 구체적인 뜻은 모른다. 자기의 소망대로 기도할 수밖에 없으나 응답은 그분께 온전히 맡겨야 한다. 설령 내 소망과 어긋나게 일이 진행되고 심지어 고난을 주실지라도 순응하면서 그분의 뜻을 찾아가는 여정이 기도의 본질이다. (5/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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