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의로움은 단순히 착하게 살며 죄 짓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종교계명에 충성하기보다 내 인생이 그분의 은혜와 권능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음을 확신하기에 세상 불의와 어떤 세력가 앞에도 당당하게 서는 것이다. (5/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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