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신 하나님이 신자와 영원토록 함께해주신다. 사람과 재물은 들풀처럼 금방 시들어버리기에 그것들로 이 땅에서 겪게 되는 수모 멸시 핍박도 안개처럼 잠시 불편할 뿐이다. 영원한 천국을 소지한 신자에겐 영원치 않는 그 어떤 것도 고통이 될 수 없다. (5/21/202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