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자체가 죄인이니까 죄를 짓지 죄를 지어서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 속에서 죄가 나온다면 성령이 간섭하여 사람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주지 않으면 죄가 없어질 수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어 당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실 수밖에 없었던 까닭이다. (5/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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