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완전히 벗어난 신분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죄의 본성이 남아 가끔 넘어져도 예수십자가 앞에 엎드리면 반드시 선하게 이끌어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자신을 끊어낼 것은 단 하나도 없기에 세속 흐름을 완전히 거슬러가는 것이다. (5/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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