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존할 수 없는 두 가지 소망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21.05.27 02:37:34

많은 신자들이 이왕이면 하나님을 잘 믿어 현실 복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기대한다. 그 둘은 결코 병존될 수 없다. 하나님이 신자에게 바라는 것은 영혼의 거룩인데 신자가 그분에게 바라는 것이 세상의 형통이라면 중간에서 만날 접점이 없기 때문이다. (5/27/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67 종교의 출발은 같으나 도착은 다르다. master 2018-02-23 30
766 하나님이 힘에 버거운 일을 시키는 뜻은? master 2018-02-22 34
765 참 순종과 참 은혜 master 2018-02-21 21
764 신자가 누리는 세 종류의 기쁨 master 2018-02-20 20
763 원하는 것을 차지하려면 master 2018-02-19 23
762 하나님이 은혜 주시지 않으면 master 2018-02-16 29
761 거짓 순종과 참 순종 master 2018-02-15 33
760 결코 인생실패가 없는 자 master 2018-02-14 17
759 남을 위하여 살되... master 2018-02-13 21
758 기도하지 않으면 master 2018-02-12 27
757 인생이 너무 짧고 한번뿐이기에 master 2018-02-09 30
756 전도인가 종교교육인가? master 2018-02-08 25
755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신자 master 2018-02-07 21
754 하나님께 자연스레 보일 반응들 master 2018-02-06 16
753 주님과 등지고 있다는 표식 master 2018-02-05 27
752 신자의 인간관계 master 2018-02-02 26
751 인생을 실패하지 않는 두 방안 master 2018-02-01 16
750 신앙이 성숙되어 가는 증거 master 2018-01-31 31
749 가장 먼저 심판 받을 자 master 2018-01-30 19
748 노예에게 주인이 여럿이면? master 2018-01-29 2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