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무관심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21.06.17 03:02:55

주변에 상처 실패 환난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이 반드시 있다. 그렇게 된 것은 본인의 과실과 책임이다. 신자도 삶의 무게를 이기려 열심히 살다보면 일일이 도와줄 수 없다. 그러나 그들 형편을 무관심하게 지나치고 기도해주지 않으면 분명 신자의 잘못이다. (6/17/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47 믿음 없는 헌신 master 2018-01-26 49
746 두 부류의 목사 master 2018-01-25 27
745 신자 삶의 부유함이란? master 2018-01-24 15
744 믿음의 본질 master 2018-01-23 29
743 인간이 죄인인 간단한 증거 master 2018-01-22 41
742 신자의 특권 master 2018-01-19 21
741 말씀과 기도보다 먼저 행할 것 master 2018-01-18 43
740 어리석은 일부 기독교인들 master 2018-01-16 28
739 세 부류로 나뉘는 불신자 master 2018-01-16 14
738 장래 일을 대하는 두 가지 태도 master 2018-01-15 20
737 인간 공동체가 안전해지려면 master 2018-01-12 21
736 하나님 사랑을 받지 않겠다는 신자 master 2018-01-11 28
735 징계를 피할 수 없는 죄 master 2018-01-10 32
734 하나님의 역사를 구분하는 법 master 2018-01-09 18
733 새해를 믿음으로 승리하려면 master 2018-01-08 366
732 신년인사 master 2017-12-23 32
731 고난이 계속 겹치는 이유 master 2017-12-18 65
730 징계가 은혜다. master 2017-12-15 75
729 여전히 세속적인 신자 master 2017-12-14 43
728 하나님이 신자에게 물을 죄 master 2017-12-13 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