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상처 실패 환난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이 반드시 있다. 그렇게 된 것은 본인의 과실과 책임이다. 신자도 삶의 무게를 이기려 열심히 살다보면 일일이 도와줄 수 없다. 그러나 그들 형편을 무관심하게 지나치고 기도해주지 않으면 분명 신자의 잘못이다. (6/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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