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이 땅의 겸손한 죄인을 하늘의 영원한 의인으로, 이 땅의 교만한 의인을 하늘의 영원한 죄인으로 삼으시려는 뜻이다. 구원은 천하의 죄인에게 상상도 못할 인생 역전의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6/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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