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인생이 이 땅으로 끝나면 신자가 가장 불쌍하다고 했다. 반어법이라 부활을 소지한 신자가 가장 불쌍하지 않다는 뜻이다. 부활은 인간이 하나님께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복이다. 영생이 보장된 신자 인생을 망하게 만들 것은 세상에는 단 하나도 없다. (6/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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