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와 불신자가 따로 가게 될 사후세계의 물리적인 상황은 아무도 모른다. 그럼에도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신자는 하나님과 대면해 교제하므로 기쁨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가나 불신자는 그런 교제가 불가능하여 절망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간다는 것이다.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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