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인의 자리에까지 자신을 낮추신 마음을 본받아 정말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겨야 한다. 혹시 내가 다른 이보다 도덕적 영적으로 우월하다고 여겨지면 주님을 잡았던 손을 놓고 그분과 멀어지고 있는 중이다. (6/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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