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가 성실히 돈을 벌어 삶을 윤택케 한다고 탓하지 않는다. 세상 앞에 자기를 높이려는 뜻으로 돈을 더 벌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아예 외면하신다. 그것은 참 믿음이 아니며 신자로서 누려야 할 자유가 돈에 묶이고 오히려 삶이 피폐해지기 때문이다. (6/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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