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의 처세술은 물불 가리지 않고 정치 경제 권력을 쟁취하거나 그런 자를 친구로 삼는 것이다. 신자의 그것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일하든 예수님의 성육신 원리를 실천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남의 눈의 티끌은 감추어주고 자기 눈의 들보는 빼는 것이다. (6/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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