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여 주인으로 모시는 자는 이 땅에서부터 낙원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예수 십자가를 통해 얻은 인생의 정답대로 살아가므로 무슨 일에나 당당하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은혜에서 절대 끊어지지 않으므로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다. (6/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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