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의 도덕적 종교적 경건을 점수매기는 판정관이 아니다. 당신의 자녀가 어떤 죄를 범해도 진심으로 회개하면 깨끗이 씻어주어 다시 당신의 일을 맡기신다. 믿음은 하나님의 시험성적을 올리는 노력이 아니라 그분과 동행하는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6/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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