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끊을 수 없는 죄악의 고리

조회 수 29 추천 수 0 2021.07.05 03:00:06
master *.16.128.27

죄로 타락한 세상은 필연적으로 서로 실족하게 만든다. 자기에게 잘못하면 복수해도 된다고 간주하니 인간들끼리는 죄악의 고리를 도무지 끊을 수 없다. 당신과 원수 된 죄인을 위해서도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유일한 소망일 수밖에 없다. (7/5/2021)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30 인간이 짐승과 다르려면 master 2021-07-02 28
» 끊을 수 없는 죄악의 고리 master 2021-07-05 29
728 하나님이 철저히 외면하는 자 master 2021-07-06 32
727 믿음의 출발과 실현 master 2021-07-07 25
726 구원 받는 신앙이란? master 2021-07-12 15
725 얼마든지 순종할 수 있다. master 2021-07-12 17
724 결코 핑계 댈 수 없다. master 2021-07-12 28
723 올바른 성경묵상법 master 2021-07-13 24
722 믿음의 진짜 본질 master 2021-07-14 21
721 따로 성숙시킬 믿음은 없다. master 2021-07-15 20
720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구원이다. master 2021-07-16 80
719 신자의 참된 정체성 master 2021-07-19 23
718 두 부류의 신자 master 2021-07-20 17
717 인간 예수와 하나님 예수 master 2021-07-21 22
716 하나님과 단둘이서 함께 볼 영상 master 2021-07-22 24
715 하나님 아버지의 뜻? master 2021-07-23 44
714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master 2021-07-26 22
713 세상은 두 부류의 탕자뿐 master 2021-07-27 16
712 십자가는 기독교의 독선이 아니다. master 2021-07-28 16
711 순종이 늦어지면 master 2021-07-29 25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