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 타락한 세상은 필연적으로 서로 실족하게 만든다. 자기에게 잘못하면 복수해도 된다고 간주하니 인간들끼리는 죄악의 고리를 도무지 끊을 수 없다. 당신과 원수 된 죄인을 위해서도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유일한 소망일 수밖에 없다. (7/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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