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을 일초도 빠트리지 않고 행동과 말은 물론 머릿속까지 찍은 영상이 있다고 치자. 하나님과만 둘이서 끝까지 지켜볼 염치가 있는 자는 없을 것이다. 그럼 예수님의 십자가에 실현된 하나님의 조건 없는 용서를 겸손히 받아들이는 길 외에는 없지 않는가? (7/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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