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십자가에 비추면 하나님이 신자에게 무엇을 요구하든 결코 과도하지 않다. 주님의 일꾼이 되어 그분의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도 감당 못할 과분한 은혜다. 믿음이 자라거나 여건이 허락하면 순종하겠다는 핑계는 결코 해선 안 된다는 뜻이다. (7/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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