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에겐 두 부류가 있다. 첫째, 주인이신 하나님이 종에게 무엇을 명령하던 마땅하므로 그분 뜻대로 마땅히 순종하는 자다. 둘째,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기도했는데도 현실이 힘들어지면 하나님이 못마땅해져서 순종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자다. (7/20/202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