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가 믿음의 대상에 대한 종교적 호칭이 아니다. 그분은 정말로 나의 아버지이고 나는 정말로 그분의 아들이다. 그분 아들로서 마땅히 살아야할 바대로 사는 것이 믿음이다. 그렇게 사는데 정말로 필요한 것들은 기도하면 정말로 넘치도록 주신다. (7/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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