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에게 도저히 실현불가능한 일은 시키지 않는다. 당신의 거룩한 일이 성취되길 당신께서 더 원하시기에 범사를 반드시 그렇게 인도하신다. 신자로선 하나님께 받은 소명이 어렵다고 염려하지 말고 끝까지 순종만하면 얼마든지 감당해낼 수 있다. (7/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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