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복음에 대한 두 가지 반응

조회 수 11 추천 수 0 2023.02.28 17:02:45
master *.115.238.222

자신이 더럽혀지는 이유가 모두 외부 탓이라 믿는 불신자는

자기 인격체 전부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라는 복음을 한사코 거부한다.

신자는 자신을 더럽히는 것들이 전부 자기 속에서 나옴을 갈수록 절감하기에 매사에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만 소망하게 된다.

(3/1/2023)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07 믿음의 보상 [1] master 2017-02-28 75
2206 하나님을 믿는다는 의미는? master 2018-06-12 74
2205 거듭났다는 의미는? master 2018-03-23 74
2204 돈의 유혹을 이기려면? master 2015-06-12 74
2203 자기를 완전히 내려놓으려면?(3) master 2015-04-16 74
2202 자기를 완전히 내려놓으려면?(2) master 2015-04-15 74
2201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 master 2020-04-17 73
2200 예수님을 우습게 여기는 짓 master 2015-04-11 73
2199 시간낭비가 되는 기도와 말씀 master 2017-07-14 72
2198 하나님이 용납하지 않는 신자 master 2023-02-27 71
2197 인간을 저주할 수 없는 하나님 master 2021-09-07 71
2196 하나님에게 위기는 없었다. master 2020-05-01 71
2195 재림이 지연되는 두가지 이유 master 2018-02-26 71
2194 신앙유산을 물려주려면? master 2016-04-20 71
2193 게으름이 큰 죄의 원인 master 2016-03-25 71
2192 성령의 역사란? master 2015-12-22 71
2191 신자의 전부이신 예수님 master 2022-11-10 70
2190 말세의 확실한 징조(1) master 2017-02-07 70
2189 고난이 전혀 문제될 것 없는 신자 master 2020-04-24 69
2188 가장 현명한 자 master 2020-04-01 69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