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더럽혀지는 이유가 모두 외부 탓이라 믿는 불신자는
자기 인격체 전부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라는 복음을 한사코 거부한다.
신자는 자신을 더럽히는 것들이 전부 자기 속에서 나옴을 갈수록 절감하기에 매사에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만 소망하게 된다.
(3/1/2023)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