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하나님과 짐승의 중간에 선 천사와 방불한 존재다.
육체의 병을 고치는 데만 주력하면 짐승과 가깝고,
육체와 정신의 병을 함께 고치면 동물 중에 최고는 된다.
가장 먼저 영혼의 병부터 고쳐야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창조목적에 맞는 참 인간이 된다.
(3/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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