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에게 사회를 의롭게 바꾸려는 소망은 있으나,
영혼이 부패해 그 일을 위해 감당할 수고와 희생은 싫어한다.
하나님이 신자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신 뜻은
땅에 떨어져 죽는 이름 없는 밀알이 되어 의의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이다. (3/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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