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인간사회에만 해악을 끼친다고 여기면 법적조치로 그만이다.
죄가 자기 명예를 깎아내린다고 여기면 양심을 지키려 노력한다.
아무리 사소한 죄도 자신의 영혼을 파멸로 이끈다고 절감하는 신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자기 내면에 충만하게 채운다.
(3/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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