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마다 가장 중요시하는 하나님의 특성에 따라 신앙생활이 달라진다.
전지전능을 우선하면 현실 고난에서 벗어나려 주력하고,
그분의 분노에 주목하면 도덕적 종교적 의만 세우려 든다.
예수 십자가 사랑을 온전히 체험한 자는 불신 이웃을 불쌍히 여긴다.
(3/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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