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진보에 반드시 저항 세력이 붙는다.
신자 내면의 세상을 향한 욕심과 자기를 높이는 교만이 변화를 주저케 한다. 주님을 따라 빛 가운데 진전하면 흑암에 갇힌 외부 세상이 싫어한다.
신자가 혈과 육 대신 공중권세 잡은 사탄과 싸워야 하는 까닭이다.
(3/1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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