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자는 매번 죄의 달콤함에 취하고,
평범한 자는 죄의 법적 형벌만 두려워하며,
현명한 자는 죄의 열매가 쓰므로 멀리하려 노력한다.
인간은 죄에 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아는 신자는
범사에 성령의 인도를 구해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을 산다.
(3/2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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