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적용은?

조회 수 787 추천 수 1 2021.01.09 06:43:35

동성애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적용은?

 

[질문]

 

우리가 구약의 모든 법을 못 지키니 예수님이 오셨고 그분으로 의롭다 함을 칭해주셨습니다. 레위기 18장을 보다가. 동성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지금껏 동성애는 당연히 천벌 받을 죄라고 여겼고 또 동성애를 옹호하는 크리스천 세력을 반대했는데요. 동성애 하지 말라는 명령에 바람피지마라도 있네요. 죄의 무게가 다른지 몰라도 지금 불륜의 죄가 많은데 왜 동성애만 기독교가 품지 못하는 걸까요? 만약 동성애 하지마라고 권하려면 모든 율법을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유독 그 죄만 중하게 다룬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답변]

 

표면적으로만 보면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동성애를 단순히 성적 범죄로만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레위기 18장에서도 단순히 성적 범죄와 동일한 범주로 묶은 것이 아닙니다.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하게 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18:21,22)

 

율법이 성적인 죄들을 열거하다가 갑자기 21절에 와서 그와 무관한 내용이 등장합니다. 그 앞 6-18절까지는 전부 골육지친과 성적 관계를 갖지 말라는 명령으로 근친상간이라는 동일한 성격의 죄였습니다. 그리고 여인의 경도 중에 관계를 갖지 말라는(19절) 일종의 결례를 가르친 후에 간음의 죄를 범하지 말라(20절)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뜬금없이 자식을 산 채로 불에 태워서 몰렉 우상 신의 제물로 바치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명령했고 이어서 동성애 금지 규정이 따라옵니다. 그럼 동성애는 바로 앞 우상숭배의 죄와 동일하거나 그와 연관된 죄라는 뜻이 됩니다. 요컨대 성적 범죄의 차원을 넘어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고대에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 족속들의 제사는 음주가무와 음란한 성적 교섭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 일을 위해 우상 신전에는 남창(男娼), 동기(童妓), 창녀(娼女)들이 사제로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동성애를 금지하는 규정은 첫째 가나안 족속들의 우상 제사에 절대 동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 천사가 롯을 찾아간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사건에서 보듯이(창19:4-11) 그런 풍습에 절대 오염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동성애를 가증(可憎)한 일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모든 성적 범죄가 하나님께 범한 죄이지만 유독 동성애에만 그런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신성 모독을 표현하는 용어로 반드시 심판받아야 마땅한 하나님이 극도로 증오 저주하는 죄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동성애는 우상 숭배 죄와 같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이 구약 이스라엘을 심판한 첫째 이유는 당신을 섬기면서도 우상을 함께 숭배한 죄 때문입니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출34:14)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신32:16)

 

이처럼 동성애가 윤리적 성적 일탈의 차원을 넘어 우상 숭배와 같은 차원의 가증한 죄가 되는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동성애는 생명의 번창을 끊고 죽음만 이어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동성애 부부는 아무리해도 자식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후에 첫 번째로 주신 축복이자 명령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들어서 서로 보필하며 사랑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동성애는 한 대만에 생명이 끝나버립니다. 동성애가 번창하면 죽음이 번창하는 셈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성적 정체성을 바꾸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인간 스스로 끊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레위기에서 자식을 태워서 몰렉에게 바치지 말라는 명령에 이어서 뜬금없이 동성애를 금지시킨 숨은 뜻입니다. 이방 족속처럼 우상 신전의 남창과 교섭은 당연히 금지하고, 우상을 숭배하지 말아야 할 뿐 아니라, 동성 부부가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음으로 끝내는 것은 자식을 불에 태워서 몰렉에게 바치는 죄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따지면 동성애가 유전이라는 주장도 전혀 성립되지 않습니다. 자식을 낳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 성향이 유전이 됩니까? 유전이 되려면 어쨌든 이성(異性)끼리 성적 교섭을 해야 하는데 그럼 얼마든지 정상 성생활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바꿔 말해 동성애는 본인이 고의로 선택한 죄입니다. (이에 관련해선 아래 링크의 글을 참조하십시오.)

 

그래서 많은 동성 부부들이 자식을 입양합니다. 그럼 그 자식이 듣고 보고 배우는 것도 동성애입니다. 성적 윤리를 떠나 하나님의 참 생명이 여전히 상실됩니다. 그런데 이런 성경적 원리를 모르고 단순히 성적 윤리로만 간주하는 일반인들로선 동성 커플을 의롭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고, 물론 성품이 그런 분들도 분명히 많이 있겠지만, 칭찬하게 됩니다.

 

간혹 예수님이 살아계셨으면 동성애자를 용서하고 품어주셨을 것이므로 동성애를 죄라고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인 사건을(요8:1-11) 그 근거로 듭니다. 물론 주님이 지금 다시 오시더라도 그 여인의 경우처럼 동성애자를 비롯해 비정상적 성정체성 모두를 용서해주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여인을 용서해주시면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명했습니다. 간음한 여인은 용서해주었으나 간음죄는 계속 짓지 말라고 했습니다.

 

동성애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당연히 동성애자는 용서해주되 그 죄를 다시는 짓지 말라고 명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께서 십자가 대속 죽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뜻입니다. 죄는 당신께서 죽기까지 저주하되 죄인은 당신께서 죽기까지 용서하고 사랑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주님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전에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먼저 돌로 치라고 하자 모든 군중이 다 물러갔습니다. 유대 군중 모두가 스스로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한 것이며 역으로 따지면 그 여인을 용서해준 셈이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자도 동성애라는 죄와 동성애자라는 사람을 구분해서 대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선 아래의 글도 참조하십시오.)

 

따라서 신자들은 동성애를 성적 범죄 차원으로만 취급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을 끊는 엄청난 죄라는 확고한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성적 정체성을 바꾸는 것은 하나님 그분을 직접 대놓고 대적하는 죄입니다. 바울도 그래서 레위기처럼 우상 숭배 죄 다음에 가장 먼저 동성애를 엄격히 정죄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롬1:22-25, 26,27은 생략함)

 

그러나 문제는 교회 안과 밖에서 동성애를 여전히 윤리적 죄로밖에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자들의 인식과 대처 방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우선 동성애 관련 법규를 바꾸려고 정치적 운동에만 집중해선 세상 정치는 다수결로 결정되기에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또 그것은 하나님께 짓는 죄라고 목청을 높여선 오히려 반감만 불러일으킵니다.

 

미국만 해도 일반인들이 LGBTS를 개인적으로는 싫어하고 반대하는 자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동성애를 성적인 죄로만 취급하므로 질문자님이 지적한 대로 기독교인들도 온갖 불륜을 저지르면서 반대하고 차별하는 것은 더 싫고 나쁘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도 모든 사회적 차원에서 평등한 기회 자유 권리를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나아가 단순한 성적 일탈 내지는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에 당사자들의 자유에 속한 문제이지 죄가 전혀 아니라고 여기는 자들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동성애가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라고 하면 하나님도 믿지 않는 판에 무슨 헛소리 하느냐고 코웃음만 칠 것입니다. 또 말씀드린 대로 생명을 종식시키는 죄라고 하면 가뜩이나 결혼도 자녀도 싫다는 판국인지라 아예 씨가 먹히지 않을 것입니다.

 

작금 대다수의 사람들이 창조보다 진화를 믿는 바탕에서 동성애에 관한 성격적 토론 내지 대화는 이어질 수도 없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자기들도 성적 일탈을 싫어하고 그렇게 하지 않지만,  무조건 반대하는 기독교인들보다 그들이 차라리 더 선하거아 아무 잘못이 없다고 여깁니다. 이런 생각은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알기 전까지는 절대 바꾸지 못합니다.

 

요컨대 이성 간의 성적 범죄는 윤리 차원에서 머물 수 있으나, 성적 정체성을 바꾸거나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자체를 부인 중지시키는 죄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창조부터 불신자들에게 입증해야 합니다. 신자는 창조주 하나님이 살아서 세상만사를 주관 통치하신다는 진리부터 자신들의 거룩하고 신령한 삶을 통해서 불신 세상에 드러내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처럼 동성애자를 사랑으로 품어서 돌보아야 합니다. 십자가 복음의 은혜 가운데로 초대하고 성경의 창조 경륜에 비추어서 왜 죄인지 잘 교육시키고 말씀과 기도로 치유되도록 끝까지 도와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답게 정상적인 이성간의 교제와 결혼생활을 통해 아름답고도 사랑이 넘치는 성생활과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당연히 다른 성적 범죄도 일절 저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불신세상과 대화라도 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건이 허락하면 불쌍한 고아들을 입양시켜서 동성애나 결손 가정에서 또 다시 상처받으며 자라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1/9/2021)

 

 

동성애가 유전자 때문인가?

 

 

요8:1-11 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셨는가?

 

 

 


유자

2021.01.09 09:18:41
*.104.245.21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만 조금 이해되지 않은 것은 죄 중에 다른 죄보다 큰 죄가 있는지요?

master

2021.01.09 11:54:23
*.115.239.75

그렇지는 않습니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만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마12:31- 이에 대해선 아래 글을 참조하십시오.)  그 외의 일반적인 죄들은 구원을 받는데 차별이 없고 동성애도 그러합니다. 상기 글에서도 동성애자가 구원 받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며 예수님이 지금 오셔도 용서해주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성적 범죄라고 윤리적 차원에서 단순히 여겨선 안되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기고 죽음을 이어지게 만드는 심각한 죄이므로 그에 합당하게 적용 대처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이 우상 숭배의 죄와 연결 시키는 뜻을 잘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란 무엇입니까?

 

   

행복

2022.06.24 02:44:40
*.6.205.86

1,  크리스천에게 동성애 반대는 성경의 진리임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거는 당연한데..., 크리스천들은 밖에서 그룹단위로 동성애 반대시위 운동을 하는건 성숙하지 못한 행동인가요? 예를들어, 동성애 퀴어축제가 열리는걸 반대하는 시위를 하게될경우, 필히 퀴어축제를 지지하는 동성애들과 대립하면서 심하면 물리적인 충돌도 일어나게 될꺼라 예상됩니다.

 

 

 

 

 

2, 남자 혹은 여자는 이성이 자신의 이상형일경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녀간의 에로스적인 사랑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교통사고처럼 찾아오기도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게 된 사람을 자신의 의지로 이제부터 안좋아해야지라고 되내어도, 계속 그 사람이 생각나고 마음정리가 잘 안되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이성끼리는 서로를 향한 에로스적인 사랑을 할지 말지 선택하고 사랑하는게 아니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사랑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남녀의 사랑 관계처럼 동성애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동성애 자체가 자연스럽게라는 말이 모순인건 알고있습니다) 자신과 같은 성별인 동성에게 어느날 갑작이 교통사고처럼 에로스적인 사랑이 생겨서 서로 사랑하게 된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보시나요? 그럼, 동성은 다른 동성을 고의로 자신이 좋아할지 말지를 선택한다고 보시나요? 

master

2022.06.24 03:07:57
*.115.238.222

1. 질문 - 최근에 제가 차별금지법에 관해 성경문답에 올린 글( 꼭 읽어보십시오)에서 말씀드렸듯이  "법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반대시위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크리스천일수록 철저하게 법을 지켜서 성숙한 시위운동을 하는 본을 보여야 합니다. 그럼 물리적 충돌이생길 수 없습니다. 엄격히 말해 신자가 그럴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부터 사실은 잘못입니다.  

master

2022.06.24 03:34:33
*.115.238.222

2. 질문 -  행복님에게 이 문제에 대해서 이미 아래처럼 답변드렸습니다. 항상 강조했듯이 여전히 어떤 신앙적 이슈에 대해서 그 답을 예스 혹은 노로만 나누려하십니다. 동성애문제도 무조건 선택 유전 둘로만 나눌 수 없을 것입니다.

 

***************

 

자라온 가정과 환경과 배워온 교육의 요인이 가장 클 것입니다. 그리고 성적 일탈을 추구하다가 본인 선택으로 극단적으로 흐른 것입니다. 무엇보다 동성애자들끼리는 자식을 낳지 못하기 때문에 그 성향이 유전된다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동성애자 부부는 후손을 낳을 수 없고 육신적 가문이 당대로 끝나므로 제가 "창조 경륜을 거역하며 생명 대신에 죽음을 전파하는 큰 죄"라고 설명드린 것입니다. 

 

여러 정황상 어려서부터 그런 성향이 있었던 것처럼 여겨지니까 선천적으로 유전 받았다고 착각합니다. 다른 음란 죄처럼 단순히 도덕적 노력만으로 어지간해서 고치기 힘들기에 "성령의 간섭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야만 비로소 치료가 가능해집니다"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최근에는 직접 유전은 아니더라도 그 죄의 오염이 오랜 기간 인간의 영혼은 물론 육신을 좀 먹어왔는데다 무엇보다 일부 양성애자로 인해서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아예 어려서부터 동성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간혹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추측이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론은 아니며 더 세밀한 연구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어쨋든 그런 경우라도 예수님의 은혜로 진정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게 되면 치료가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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