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신자의 첫째 소명은 자신이 속한 단체를 하나님 공동체로 변화시키라는 것이다. 기독교를 강요하라는 뜻이 아니다. 소속원 모두를 참 사랑으로 돕고 섬겨야 한다. 특별히 일상적인 삶과 직무에서 자기 의가 아닌 주님의 빛을 그들에게 비춰야 한다. (5/2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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