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에만 너무 집중하다 보면 그 자체가 업적이 될 우려가 있다. 성경 전체를 읽었다는 사실이 묵상 분별하여 실행하는 것을 대체해선 안 된다. 말씀 한 줄이라도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 전권의 내용을 꿰뚫는 것보다 하나님은 더 귀하게 보신다는 뜻이다. (1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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