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윤리도 선을 행하고서 자기를 자랑하면 의롭게 여기지 않으며,
세상 법률도 자기 편의를 핑계로 죄를 정당시하면 용납하지 않는다.
신자가 성도와 이웃을 섬기고 교회에서 자랑하거나,
자기 형편을 구실로 하나님 일에 게을러선 그분이 용납하지 않는다.
(2/2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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