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죄에 찌든 세상임에도 너무나 사랑해서
당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셨다.
그 무한한 자비를 거부하는 자에겐
자비라곤 하나도 없는 지옥이 기다린다.
그 무한한 자비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자에겐
무한한 자비를 영원히 누리는 천국이 기다린다.
(3/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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