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소자를 섬기는 일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하며,
고아 과부 이방인 세리 등을 사랑으로 섬기는 본을 직접 보였다.
신자가 사회에서 억울하게 핍박받는 형제와 이웃을 외면하면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기에 주님이 그 일을 기억하지 않겠는가?
(9/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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