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저 밖에 있다
진화론 이론은 놀라우리만큼 비균일하다. 이것이 그 이론의 주된 오점은 신뢰성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종종 이 문제가 진화론 철학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를 흔들어 놓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그들이 그동안 너무 많이 투자했기에 다시 잃어선 안 되기 때문이다. 비균일성에 대한 논쟁은 부정할 수 없다. 그것은 상당히 까다로운 논쟁인데 왜냐하면 언제나 적어도 두개의 일련의 전개된 논쟁이 요구되며 이로 그 비균일성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1990년대의 공상 과학 TV시리즈였던 “엑스파일”의 팬들은 “진실은 저 밖에 있다”는 주장을 기억할 것이다. 그래서 외계 지성을 찾는 사람들에게 과제는 “외계 지능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으면 그것들을 어떻게 인식할 수 있을까?”였다.
그 대답은 접수된 신호의 성격에 있다. 그것이 정규적으로 반복되는 패턴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자연 물체들도 그러한 신호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문자들을 나타낼 수도 있는 인식 가능한 신호들의 조합으로 “단어들”을 형성해야만 한다. 이러한 지적 신호들은 아직 받아보지 못했다.
아니면 이미 받았는가?
생명의 성격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DNA를 분주하게 해독해 왔다. DNA 분자를 이루는 염기-당 의 쌍들은 문자들로 나타낸다. 이것들의 배열은 마구잡이이거나 그저 반복되는 것들이 아니다. 그 생명체가 올바로 작동하기 위하여 분명하게 사용되어지는 정보들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그 비균일성의 한 예가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무작위가 아닌 그런 코드들은 지능의 지표라고 주장하고, 다른 이들은 무작위가 아닌 코드들이 눈먼 우연에 의하여 진화되었음이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더 나은 설명으로, DNA는 하나님의 디자인의 과정 중에 반드시 필요한 신호이다.
Ref: ETI – not able to recognize intelligent life?,< https://creation.com/m/seti-not-able-to-recognize-intelligent-life >, accessed 5/31/2018.